위치

◈ LG, 코오롱, 이랜드 등
    40여개 기업 입주 확정 !

입주가 완료되는 시점에는 16만5천명이 근무,
여기에 제2의 코엑스 컨벤션 센터 개발
마곡역 출구 추가 설치 등 다양한 호재거리
입주가 완료되면 유동인구는 40만여명 예상.